
정 의원은 오늘(3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법적으로 어떻게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 내년 8월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면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 기조를 유지하고 간다면 잠복해 있는 일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분명히 큰 물결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임기 시작하는 당대표는 힘으로 누를 수 있지만, 임기가 막판을 향해 가면 힘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또 차기 총선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대통령이 잘못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당의 지지율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위기 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다. 내년 8월까지 1년은 지금 이대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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