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6일 대학가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 대구 지역 대학 한 동아리 단체대화방으로 추정되는 캡처 화면이 게시됐습니다.
게시물에는 여성 회원들을 언급하며 주고받았다는 부적절한 발언이 담겼습니다.
동아리 측은 의혹이 제기된 뒤 자체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폭로 내용에 등장한 당사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반면 일부 학생들은 대화 내용이 공개된 만큼 학교 차원의 객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측도 사실관계가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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