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쯤 홍천 서면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군 당국에 상황을 알렸고 현장에 폭발물처리반이 투입됐습니다.
이들 포탄은 6·25전쟁 당시 우리 군이 사용한 고폭탄으로 추정됐으며 1시간 반가량 지난 낮 12시 20분쯤 폭발물처리반은 현장에서 포탄 10발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군 당국은 즉각적인 폭발 위험성은 없으며 대공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학교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전교생 20여 명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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