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안녕 하르그섬(Bye bye, kharg)‘라는 글과 함께 이란 폭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하르그섬이라고 밝힌 배경이 불에 타고 있는 모습과 함께 전투기가 출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유조선 3척 공습 사실을 밝히며 관련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미군의 공습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유조선 1척이 불이 난 채 옆으로 기울며 가라 앉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과 구축함 등 군함 2척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습니다. 미군은 두 군함 모두 공격을 피했으며 미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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