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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

2026-09-07 16:33 사회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낙점된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가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전지검 검사, 대구지검 특수부장 등을 거쳐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지냈습니다.

윤 장관은 "김 변호사는 수사, 감찰, 공판 등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이 김 변호사를 후보로 제청하면 이 대통령은 국회에 인사청문절차를 요청하게 됩니다. 청문회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 대통령은 김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초대 중수청장에 임명할 계획입니다.

김 변호사 측은 "현재 별도로 밝힐 입장은 없다"면서 "이른 시일 내 청문준비단이 꾸려지면 출근길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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