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멕시코 불꽃놀이 폭죽 ‘펑’…최소 10명 사망

2026-09-07 19:43 국제

[앵커]
불꽃놀이를 즐기려 주민 수백명이 모였는데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멕시코의 한 성당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최소 10명이 숨지고 말았습니다.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당 앞에 설치된 폭죽 구조물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폭죽 놀이를 즐깁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급기야 폭탄처럼 폭발합니다.

성당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곳까지 불꽃이 쏟아지자, 주민들은 황급히 달아납니다.

멕시코 중부 테마스칼싱고에서 종교 행사 도중 벌어진 사고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습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현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군용 차량 바로 앞에서 갑자기 거대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놀란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 몸을 피하고, 잠시 뒤 밖을 내다보니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볼리비아 비아차의 군 막사에서 폭죽용 화약이 폭발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 군인 어머니]
"지금까지도 제 아들을 돌려주지 않고 있어요. 제발 제 아들을 제게 돌려주세요. 제발요."

사고 피해자는 모두 군인으로 현지 검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위아래로 몸을 들썩이며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 

하지만 이들이 떠난 자리엔 쓰레기와 텐트가 가득합니다.

영국의 대형 음악축제가 끝난 뒤의 모습인데, 텐트마저 일회용품처럼 버리는 건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