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가운 밤공기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입니다.
이제 해가 지면 시원한 바람이 불며, 정말 가을이 찾아온 듯한데요.
내일 아침 서울 18도, 춘천 14도로 곳에 따라 쌀쌀하겠고요.
낮에는 서울과 부산 3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는데요.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워 옷차림 신경 써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동해안에는 5~40mm의 비가 내립니다.
남은 한 주는 전국이 맑겠고요.
주 후반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 한층 더 쌀쌀해집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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