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살피는 주민들. AP/뉴시스
이날 남키부주 주도 부카부 푸누 지역에서 일어난 불로 학생들이 이같이 숨지고 29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중 2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민주콩고 교육부는 화재가 푸라 학교와 우자마 학교로 번지려하자 불길을 피해 달아나던 학생들이 압사사고로 대거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교육부는 성명에서 "사망자 수는 잠정 집계한 것으로 여러 경로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며 "화재의 정확한 경위와 원인도 아직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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