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진행자 로라 잉그라함과의 인터뷰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질문을 받고 "나는 후회라는 단어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약간의 의문을 가져볼 수는 있다"며 "몇몇 사람들이 저에게도 그런 질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약 다시 할 수 있다면, 나는 내가 했던 것과 똑같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전쟁은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불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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