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칭다오 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화물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마치 하늘을 덮을 것 같은 엄청난 양의 연기가 계속 솟아오릅니다.
중국 칭다오의 베이하이 조선소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라이베리아 국적의 화물선에 불이 난 겁니다.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지만 선박에 타고 있던 42명 중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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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어둠 속, 뭔가 반짝이더니 이내 사방에서 불길이 타오릅니다.
공격을 받은 능선 위로 버섯 모양의 화염 구름이 피어 오릅니다.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조직인 헤즈볼라의 지하 터널을 폭파했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에피 데프린 / 이스라엘군 대변인]
"(터널에는) 이란 테러 정권이 제조한 무기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헤즈볼라가 이란의 하수인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터널을 파괴하는데 1천100톤 이상 폭약이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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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꺼먼 연기와 함께 화염이 계속되고 주변 사람들이 연신 물을 뿌리지만 소용없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내 반군이 관리하는 부카부 푸누 지역의 한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불길을 피해 달아나던 학생들이 압사사고로 대거 변을 당한 거로 알려지는데 최소 17명의 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까지 포함하면 50명에 달하는 가운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편집 : 김문영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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