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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12층 건물 붕괴에 10명 사상

2026-09-13 18:50 국제

[앵커]
브라질에서 공사 중이던 12층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바로 옆 가정집을 덮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송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새벽, 도로변 주택 위로 건물이 쓰러집니다.

현지시각 어제, 브라질 남동부 상파울루 지역에서 공사 중이던 12층 건물이 무너져 가정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임신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일주일간 내린 많은 비와 강풍으로 공사중인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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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선로를 벗어난 채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승객들은 서둘러 열차에서 내립니다.

현지시각 그제, 프랑스 북서부 지역에서 승객 180여 명이 탑승한 열차가 탈선해 승객 44명이 다쳤고 이중 1명은 중태입니다.

수사당국은 사고 선로에서 300kg의 레일 조각을 발견해 누군가 고의로 사고를 일으켰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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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보며 걷던 남성이 공사 중이던 텅빈 바닥 아래로 추락합니다.

공사장 인부들도 깜짝 놀라 떨어진 남성을 확인합니다.

남성은 팔과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은 "걷는 중 휴대전화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인도 언론을 통해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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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비명을 지르고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까지 떨어뜨립니다.

[현장음]
"비명 소리."

현지시각 지난 10일, 이스탄불에서 튀니지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심한 난기류로 승객들이 혼비백산했습니다.

우회한 비행기는 무사히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최창규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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