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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앞바다 뒤집힌 배에서 이틀 버틴 소년 구조

2026-09-13 18:53 국제

[앵커] 
알래스카 앞바다에서 뒤집힌 배에 매달려 이틀을 버틴 15살 소년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함께 낚시에 나섰던 형과 사촌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은선 기자입니다.

[기자]
뒤집힌 배 위에 소년 한 명이 위태롭게 걸터앉아 있습니다.

도르래와 밧줄을 이용해 구조선 위로 소년을 끌어올립니다.

15살 소년이 차가운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이틀을 버틴 끝에 지난 7일 극적으로 구조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함께 낚시에 나섰던 형과 사촌은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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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으로 지나던 요트가 구조물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현장음]
"(부서지는 소리) 이야!"

요트가 좌우로 기우뚱거리고

뒤쪽에서는 연기까지 피어오릅니다.

지난 12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요트가 다리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탑승자들은 급히 몸을 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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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커다란 풍선 모양 가방을 멘 여성이 뉴욕 패션위크 행사장에 들어섭니다.

취재진이 몰려들자 익숙한 듯 포즈를 취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윌슨입니다.

최근에는 로봇을 부수는 장면이 담긴 광고에 등장해 아버지의 사업을 우회적으로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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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교도관을 향해 총을 쏩니다. 

교도관은 남성을 잡으려 하지만 눈에 고춧가루까지 맞습니다.

인도의 한 교도소에서 벌어진 일로, 이 남성은 탈옥을 시도하던 중이었습니다.

사건 발생 9일 만에 공개된 CCTV에 교도관의 끈질긴 추격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정다은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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