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통위는 오늘(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규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거짓 정보이므로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동통신사업자의 경우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와 통신사 간 약정을 맺으면 통신요금을 25% 할인해 주는 '선택약정할인제도'가 시행 중"이라며 "이동통신사업자가 추가로 할인해 주는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인이나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전달받은 할인 관련 메시지는 거짓 정보일 수 있다며, 메시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상담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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