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열린 최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 의원은 "2년 동안 과일값만 2911만 원을 사용했다고 해서 1kg당 1만 원으로 치면 2.8톤을 드신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코끼리 수준이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일값만 많이 나간 게 아니고 스시에 소고기에 제사음식까지 다양하게 사용된 것으로 안다"며 "국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직 중 하나가 영부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선출되지 않았지만 많은 예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다"며 "제2부속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법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인지 (살펴봐달라고) 말씀드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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