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일반 치과에서 진료받기 어려운 장애인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설과 인력을 갖춘 기관입니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장애가 있는 분들과 그 가족분들 입장에서 치과 가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라며 "보호자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을 못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어 "장애의 정도가 어떻든, 어디에 살든 누구나 필요한 때에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 이후 김 여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복도에 전시된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으러 온 어린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어디가 아파요?"라고 묻고 "씩씩하게 치료받으세요", "파이팅!"이라며 격려했습니다.
김성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큰 힘이 됐다"며 김 여사 방문에 감사를 표했고, 김 여사는 "장애인이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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