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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주민번호·연계정보 분리 조기 시행… 내년 1월부터

2026-09-18 19:46 사회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가 함께 유출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두 정보를 분리 보관하는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조기 시행됩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늘(18일) 서면 회의를 통해 '연계정보 생성 처리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내년 5월 시행 예정이었던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의 분리 보관 시행일을 내년 1월로 4개월 앞당기는 내용입니다.

연계정보는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전자정보입니다.

당초 기술적 인프라 재구축과 검증 등에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사업자 등의 요청에 따라 시행일을 유예했으나, 이번 고시 개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분리 보관이 본격 시행될 전망입니다.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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