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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영동나들목 인근서 화물차 추돌…50대 운전자 크게 다쳐

2026-09-19 11:17 사회

 사진출처: 시청자 송영훈

어제(18일) 오후 9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동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8.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다리 등을 크게 다친 채 차량 안에 끼어 있다가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2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다친 운전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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