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9일) 오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열린 사이버 영토수호 마라톤 대회는 올해로 개최 열여덟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대회는 안보의 개념이 영토뿐만 아니라 사이버 세상까지 확대된 상황에서, 사이버 영토를 수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과 함께하는 평화 걷기 대회도 진행됐습니다.
대회에는 명예대회장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대회장을 맡은 유준상 국민의힘 상임고문 겸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한동훈·안철수·전현희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유 상임고문은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인식하며 안전과 평화를 기원한다"며 대회 문을 열었고, 정대철 회장도 "대한민국은 이제 5대 강국이 됐다. 건강을 위해서도 마라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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