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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겨냥한 러시아? 쇼핑몰에 드론·미사일 날려 ‘펑’…현재까지 3명 부상 [현장영상]

2026-09-21 16:32 국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쇼핑몰을 공습해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민간인을 겨냥한 공습”이라며 규탄했습니다.

20일(현지시각)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쇼핑몰 크게 파손되고 최소 3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쇼핑몰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고 내부가 잔해로 뒤덮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이번 공습에 탄도미사일과 제트 추진 장거리 드론이 함께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최근 대중교통 시설과 상점, 쇼핑몰, 아파트, 주유소 등 민간 시설을 잇달아 공격하고 있다”며 “특히 사람들이 활동하는 낮 시간대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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