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이달 15일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면유도제 등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은 뒤 매니저 등 제삼자가 대신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7월 싸이와 해당 약을 처방한 대학병원 의사를 약식기소하고, 매니저와 의료진 등 4명은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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