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뭄바이에서 다리 위를 달리던 차량이 추락했습니다.
사고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차량 안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뚫고 20미터 아래로 떨어집니다.
CCTV에는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아래로 떨어지는 당시 사고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차량에는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는데, 3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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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차량이 마주 서 있던 흰색 차량 정면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흰색 차량 운전자가 내리자, 검은색 차량이 이번에는 운전자를 향해 돌진합니다.
운전자는 다급하게 몸을 피하다가 넘어집니다.
차량은 간발의 차이로 운전자를 스쳐 지나갑니다.
이어 흰색 차량이 검은색 차량을 쫓아가 들이받았습니다.
두 운전자는 도로에서 시비가 붙어 이런 행동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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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교사 책상 주변을 서성이는 여학생, 갑자기 흉기를 꺼내 교사에게 달려듭니다.
교사는 학생의 손을 붙잡으며 흉기를 빼앗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싸움을 벌입니다.
잠시 후 학생과 잠시 떨어진 틈을 타 가까스로 교실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학생도 교실을 나가 교사를 뒤쫓아갔는데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학생은 선생님이 싫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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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물선 뒤로 파나마 국적의 거대한 화물선 한 척이 바짝 다가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선박을 바라보며 선원들이 다급히 소리를 지르고 경적도 울립니다.
잠시 후 화물선의 앞 부분이 중국 선박의 오른쪽 뒷 부분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충격에 어선 갑판으로 바닷물이 한꺼번에 밀려듭니다.
선원들은 난간을 붙잡으며 가까스로 몸을 지탱합니다.
두 선박의 충돌 원인과 과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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