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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업부 “美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5∼10%서 협상 중”

2026-09-22 10:58 정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미투자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22일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추진 의사를 결정한 1건과 한미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추진 계획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미전략투자법에 따른 대미투자 후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미국 측과 협의해 왔고 미 측이 제안한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을 일관된 원칙으로 해 면밀히 살펴봤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1건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은 아니지만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대미투자가 단순한 자금 투입과 회수를 넘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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