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 회담 모습 (공동취재)
청와대 관계자는 22일(현지시각) 한미 정상 간의 30분간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영부인(김혜경 여사) 잘 계시냐’”며 “‘골프를 한 번 해야 되는데’라고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김혜경 여사에게 함께 골프를 치자고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배석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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