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보건부는 현지시각 6일, 민주콩고에서 우간다를 경유해 입국한 케냐 시민이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케냐 당국은 현재 28명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추적 중입니다.
앞서 우간다에서 지난 8월 말 발병 종료 선언 후 민주콩고 이외 지역에선 활성 사례가 없었지만 케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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