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남동풍에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서울 낮 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는데요.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은 수준입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내일은 남부에, 모레는 충청 이남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면 날씨가 급변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전국에 비가 올텐데요.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수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20도에 머물겠고, 목요일 아침에는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이틀 만에 10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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