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으로부터 약 200㎞ 떨어진 수도 파나마시티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주민들이 거리로 대피했는데요.
파나마 내 6개 주의 전력 공급이 차질을 빚었고, 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되는가 하면 지하철 운행도 중단됐는데요.
아직 사망자나 부상자는 공식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파나마는 환태평양 조산대, 일명 '불의 고리'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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