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청사에서 도어스테핑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 청장은 11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광주로 가는 길에 전화가 쏟아져 감찰 지시 뉴스를 알게 됐다, 운전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 휴게소에서 짧게 입장을 밝힌다"라면서 "중수청장 후보가 김지용 전 검사인 것만큼은 아니어도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은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검찰 재직 때인 2012년 12월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백지 구형을 지시하는 상사의 지시에 맞서 이의제기권을 행사하고 <징계 청원>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가 품위 손상 등으로 중징계 받았지만, 징계취소소송에 승소해 이의제기권 절차 규정 마련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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