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사진 = 인스타 캡처) 사진=뉴시스
유승준은 9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벌써 24년이 흘렀다.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고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여러분 앞에서 감사하다고,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일 유승준이 주LA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제한됐고 이후 대법원에서 두 차례 승소했지만 LA총영사관이 병역의무 면탈이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해 세 번째 소송을 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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