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은 오늘 오전 영덕 풍력발전단지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입니다.
지난 3월 23일 이 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발전기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이 지상 80미터 높이에 있어 안전 조치와 진입로를 마련하는데 시간이 걸려 감식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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