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47평 전세에 혼자 사느냐. 언론에 나왔다"고 묻자 추 지사는 "제가 결혼한 사람이고 자녀까지 있는데 가족과 같이 산다. 언론의 지적에 일일이 대응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추 지사의 언성이 점점 커지자, 진 의원은 "목소리를 높이시면 저도 높이시겠다"고 맞서기도 했는데요.
도지사 사퇴 청원에 대해 답변을 무성의하게 했다는 지적에 대해 추 지사는 "저는 무성의하다고 보지 않는다. 비교적 충실하게 답변을 드렸다"고 반박했습니다.
추 지사는 주호영 의원의 비슷한 질의에 대해 "관사는 전세인데다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당연히 반환한다"며 "호화 사치라고 보기 어렵다"고도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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