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유명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타고 있던 남성이 튕겨나가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기자]
롤러코스터가 공중에 아슬아슬 멈춰 있습니다.
약 1시간을 공포에 떨던 탑승객들은 비상계단을 타고 걸어 내려옵니다.
미국 조지아주 유명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인데, 운행 도중 한 남성이 튕겨 나가면서 멈춰 섰습니다.
해당 남성은 시설물 아래 지붕으로 추락해 숨졌고 4명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안전장치가 완전히 풀린 좌석이 있었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오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도로를 가로지른 거대한 싱크홀에 자동차 한 대가 아슬아슬 걸쳐 있습니다.
주변 아스팔트는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버티던 자동차도 결국 굴러 떨어집니다.
그제 중국 윈난성 쿤밍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생겨 차량 15대가 매몰됐습니다.
대부분 주차 중인 차였는데, 3대에는 사람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한 소녀가 탈진한 듯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소녀가 앉아있는 곳은 다름 아닌 관.
죽은 줄 알고 관에 들어갔던 소녀가 8시간 만에 깨어난 겁니다.
가슴 통증으로 쓰러진 15살 소녀를 병원으로 옮기던 중 호흡과 맥박이 느껴지지 않자 가족들이 장례를 준비했는데 관을 열자 소녀가 벌떡 일어선 겁니다.
현지에서는 의료진의 공식 사망판정 없이 장례를 준비한 아버지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