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5일(현지시각) 작전 영상을 공개하며 “6일(현지시각) 오만만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전통 목선인 다우선 1척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해당 선박에 대해 “미 해군 함정을 감시하고 공격을 위한 표적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히며 “공격에 앞서 승무원들을 모두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승무원들의 본국 송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또 “7개월 동안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지역을 지나는 민간 선박 수천 척과 미 해군 군함을 무차별적으로 표적으로 삼아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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