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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3 : 재수전쟁’ 전현무, 재수생 트라우마(?)에 몸서리…첫 관문부터 ‘수능’ 뺨치는 서바이벌?!

2026-10-15 10:37 연예

대한민국 대표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 서바이벌 첫 번째 관문부터 ‘실전 수능’을 방불케 하는 극한의 긴장감으로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를 몸서리치게 한다.

오늘(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100인의 재수생이 최종 우승자 1인을 향한 첫 번째 관문에 돌입한다.

100인의 재수생이 한자리에 모이자, “긴장감이 수능 다음인 두 번째다”, “수능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최종 우승자’ 1인에게 진학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재수생들은 “나 무조건 의대 간다”, “재수 시작한 게 불효니까 그걸로 만회하겠다”며 우승을 향한 의욕에 불타올랐다.

이어 MC 전현무는 “여기 있는 100인 전원이 함께할 수 없다”는 냉엄한 코멘트로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수능까지 ‘티처 군단’과 함께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발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다.

대망의 첫 번째 선발전은 과목별 시험을 통해 성적 우수자 1인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은 “한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면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는 학생이다. 여기서 최종 우승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흡사 실제 수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에 장영란은 “내가 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재수생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시험 시간이 흐를수록 시험장의 압박감은 더욱 고조됐다.

‘재수생 출신’ 전현무는 “나 이 느낌 너무 싫다”며 자신의 재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시험장 분위기에 몸서리쳤다. 시험장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급기야 코피를 흘리는 학생까지 등장했다.

재수생들이 마주한 극한의 압박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가운데, 100인의 재수생 중 과연 누가 수능까지 ‘티벤져스’와 함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번째 선발전에서 영예의 ‘성적 우수자’로 선발될 주인공은 오늘(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공개된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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