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금융 조직 검거 현장에서 확보한 압수물(경남경찰청) 사진=뉴스1
경남경찰청은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사금융 조직 30대 A 씨 등 16명을 붙잡아 1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불법으로 대출한 금액은 76억 원으로 챙긴 이자는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한 뒤 전국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 사례를 확인하고 대포계좌 18개를 분석해 피해자 332명을 파악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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