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은 15일(현지시각) 랴오닝성 단둥에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을 열고 차량 통행을 시작했습니다.
신압록강대교는 길이 3026m의 왕복 4차선 다리로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합니다.
2010년 12월 착공한 신압록강대교는 총사업비 22억2000만 위안, 우리 돈 약 4470억 원을 중국이 전액 부담해 건설했습니다.
중국 측은 신압록강대교 개통으로 양국 간 무역과 인적 교류가 확대되고, 국경 물류 처리 능력이 향상돼 운송 시간과 물류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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