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이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지 5시간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수사·기소 분리 이후 새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사로부터 수사권한을 100% 박탈했고, 수사와 기소기능을 분리하여 별도 부처에 소속시켜 상호 견제하도록 하였으니, 이제 이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와 기소는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필수기능이고 유능한 수사 기소 조직은 필요하다”며 “일부 오염된 검사들이 문제이지만 모든 검사들이 다 오염된 것도 아니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멸사봉공하는 검사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능은 잘 작동하게 하면서도 부작용과 악용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개혁일 것"이라며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면 모두가 소망하는 ‘함께 사는 세상’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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