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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차량 습격’ 범인 두 달 만에 검거

2026-10-18 18:38 사회

[앵커]
깊은 밤 도로를 막고 지나가는 차량을 습격한 외국인 일당들이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2인조 중 한 명은 검거됐는데, 다른 공범은 이미 강제 추방된 상태였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으로 앞을 가로막더니 차에서 뛰쳐나온 남성들.

손에 무언가를 든 채 위협하고 다른 한 명은 차 앞부분을 발로 찹니다.

한밤에 3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탄 차량을 위협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두 달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사건 당일 다른 외국인에게 차를 팔려다 무산됐는데 피해 차량을 상대방으로 착각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차량을 위협했던 다른 외국인 남성은 불법체류 혐의로 적발돼 이미 추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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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도로가에서 연기가 나는 차를 발견합니다.

[현장음]
"어머 불났다. 불났다." "소화기. 소화기."

검은 티셔츠의 남성이 재빨리 소화기를 들고 차량으로 뛰어가 진화에 나섭니다.

다른 시민들이 떠온 물을 받아 차량에 뿌리기도 합니다.

이 남성은 법원 행정관이었습니다.

[강정현 / 창원지방법원 행정관]
"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이게 폭발하면 더 큰 위험이 생긴다. 그 생각에 그냥 무조건 빨리 꺼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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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짜리 주택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경남 김해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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