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이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계기로 출산 가정과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난임 치료부터 고위험 임신과 출산, 미숙아 돌봄에 이르기까지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다섯쌍둥이를 분만한 의사와 만나 손 잡으며 "고생하셨어요. 떨리셨겠어요"라고 인사했습니다. 또 신생아실 내 수유실로 이동해 모유수유 방식에 대해 질문하고 "모유수유 보통 일 아닌 것 같다. 아기 낳는 것보다 힘들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모두발언에서 "산모와 아이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의료진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키우려면 예전에는 온 마을이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마을뿐 아니라 온 나라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둥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어쩜 한꺼번에 태어났을까"라고 감탄했습니다. 또 오둥이 어머니 등을 토닥이며 "얼마나 힘들까"라고 말했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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