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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SNS는 목숨줄…국민과의 숨구멍”

2026-10-19 19:17 정치

[앵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많아진 SNS, 야당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걱정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목숨줄, 숨구멍이라며 강한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취임 500일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만나 밝힌 국무회의 생중계 입장까지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목숨줄'과 '숨구멍'에 빗댔습니다.

"국민께 호소하지 않았으면 집중 공격 속에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되물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꼬투리를 덜 잡힐지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 했습니다.

라이브 방송과 같이 얼굴을 맞대는 영상 방식도 연구한다고 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유튜브 '이재명')]
"국회로 와주십시오."

생중계 국무회의에 대해선 "공개하는 것의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부작용은 보완하면 된다"며 계속할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국의 장관들인데 누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반박할 수 없다는 건 바람직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야당의 지적에 정면 반박한 겁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무회의에서 지엽말단적인 지시나 하면서 호통치고 SNS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겨냥한 메시지나 남발하면서 자기 위로를 받으려고."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해선 "전환이 아닌 환수해야 하는 것"이라며 "신속히 돌려받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최창규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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