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밀라노에서 발생한 시위. (사진출처: AP 뉴시스)
밀라노를 비롯한 북부 도시 곳곳에서 시위로 인한 소요 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새 법률에 따르면 시위 도중 5명 이상의 집단에 가담해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은 최대 징역 5년과 벌금 2만 유로에 처할 수 있습니다.
기물 파손과 약탈에 가담한 미성년자의 부모에게는 금전적 책임을 부과합니다.
또 이탈리아 경찰은 14~17세 청소년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 청소년을 구금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성인에게만 적용되던 조항이었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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