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이 5일 오후 서울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25사단 DMZ 지뢰 폭발상황 관련 합참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MDL 이남 북한군 지뢰를 제거하는 영상을 캡쳐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합참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은 2024년 이후 군사분계선(MDL) 이북에 96만발의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날 지뢰 매설을 시작한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착수한 시점이 2024년 4월인 점을 감안하면, 이때부터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2년 6개월간 약 100만발에 달하는 지뢰를 매설한 것을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000발 이상을 심었다는 게산이 나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