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주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수도권 개표상황표와 개표결과를 대조 집계한 결과 "서울 투표소 6곳(68표), 경기 1곳(24표), 인천 1곳(24표) 등 총 8곳(116표)이 불일치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유권자 수를 의미하는 선거인 수에 있어서도 무더기 허위 입력이 있었다"라면서 선거인 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고무줄투표소가 33곳(서울 9곳 3,647명, 경기 22곳 8,353명, 인천 2곳 2,214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 의원은 이어 "이번 지방선거 외에도 지난 대선과 총선의 구조적 부정과 비리까지 발본색원하여 예외 없이 엄정한 수사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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