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사진=뉴스1
재정경제부는 27일 한국은행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발표 뒤 배포한 자료에서 "1인당 GNI는 올해 중 12년 만에 3만 달러를 넘어 4만 달러대 진입이 확실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3분기 경상 GDP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연간으로는 당초 전망 12.3%를 넘는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원·달러 환율은 내려가고, 경상성장률 전망치는 높아지면서 양쪽으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장률 전망치가 높아지는 것은 소득이 늘어난 것을 말하고,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로 환산한 소득 수치는 자동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환율이 1300원대를 유지하면 GNI는 4만 4천 달러까지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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