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예정된 유세를 앞두고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장에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오늘 밤 나는 도널드 트럼프로 분장했다"고 농담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은 분장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쓴다. 부자들은 준비하는 데 9시간이나 쓰지만 나는 10분밖에 없었다"며 "그래서 오늘 밤 도널드 트럼프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장에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축하 비행쇼를 연 가운데 참석한 아이들에게 사탕을 직접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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