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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사과 후 첫 회의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 사라지도록 당내 자정·제도 개선 추진” [현장영상]

2026-11-04 10:58 정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월 전당대회 때 제기한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해 증거가 없다며 사과한 가운데 이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당내에서 사라지도록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전 날(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 대표는 신천지 조사에 대해 "조사 결과 3자 비밀연합의 증거는 없었다"면서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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