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서울 성동경찰서는 40대 여성을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한 뒤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5월 서울 성동구 집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치매 등 지병을 앓던 어머니는 폭행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했고, 여성이 열흘 이상 방치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어머니는 다른 자녀가 집에 들렀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압수수색과 부검 등을 통해 지난달 말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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