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종업원' 북송 논란… 탈북자들 불안 호소
탈북자들 SNS 통해 잇단 신변 보호… "구출 부탁"
탈북자 최성국 "3만 명 넘는 탈북민 굉장히 불안"
탈북자 최성국 "최근 말과 행동 조심하게 된다"
탈북자 김태희 "북송 사태 발생하면 내 의지 아냐"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탈북자들 SNS 통해 잇단 신변 보호… "구출 부탁"
탈북자 최성국 "3만 명 넘는 탈북민 굉장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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