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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징역 7년 구형받아 [자막뉴스]
2024-11-01 10:10 사회

그룹 핑클의 멤버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안성현이 가상자산(코인) 상장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검찰에 징역 7년을 구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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