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이희진 동생, 수도권 한 식당서 점심식사
피의자 측 "범행 털어놓고 사과하려고 만났다"
빌려준 돈 2000만 원 때문에 부부 살인?
※자세한 내용은 토요랭킹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의자 측 "범행 털어놓고 사과하려고 만났다"
빌려준 돈 2000만 원 때문에 부부 살인?
※자세한 내용은 토요랭킹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