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가 있었냐 논란은 분분하죠.
과거사 관련해 기시다 총리가 “가슴이 아프다” 일부 진전된 발언 했지만, 그렇다고 사과를 하진 않았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도요.
한국 시찰단을 별도로 받겠다 했지만, 얼마나 협조할지 문제가 발견되면 방류 포기할지 알 순 없죠.
결국 앞으로 하기 나름입니다.
당장 성과 채점하겠다고 빨간펜 들기 보다 양국 국민 정서 감안하며 차근 차근 문제를 풀어갔으면 합니다.
이렇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한일 관계 봄날의 눈 녹듯.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